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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시청 뒤편 음식점서 불...손님 등 20여명 대피

등록 2021-10-28 21:31:53   최종수정 2021-10-28 2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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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 인계동 음식점 화재. 2021.10.28.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28일 오후 7시 2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시청 뒤편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가게 내부에 있던 손님 등 20여 명이 자력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청 주변으로 검은색 연기가 나고 소방당국이 출동하면서 그 일대가 한 때 혼잡을 빚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차량 등 장비 10여대와 진압대원 등 인원 30여명을 보내 진화에 나서 40여분 만에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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