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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저격…"법정에서 보자"

등록 2021-11-26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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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부선 (사진=뉴시스 DB)2021.11.0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부선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김부선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김세의 천하의 비겁한 겁쟁이. 전화는 차단하고 빤스런. '잘못했다' '착각했다' '미안하다' '용서해라' 이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기본적인 교육도 못 배운 거지같은 김세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 집안을 인격 살해 시켜놓고 사과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못 배운 놈. 집을 팔더라도 넌 내가 잡는다. 법정에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21일 김세의가 출연한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방송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김세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조카의 살인사건을 거론하며 "(이재명 후보) 조카 살인 사건은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강용석 변호사가 변론 과정에서 공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이 후보 조카의 살인 사건은 강용석 변호사가 기밀을 누설하기 전까지 언급한 적이 없다며 정정을 요구했다.

이에 김세의는 "2021년 9월17일 XXXX 기사를 읽어드리겠다. '배우 김부선 씨도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지 보도 관련 조카 살인 사건은 2007년 내 집에서 이 후보와 교도소 인권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우연히 듣게 됐다며 10년 넘게 침묵하느라 많이 힘들고 무섭고 억울했다고 전했다'고 쓰여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부선은 2007년 무렵부터 약 1년 동안 이재명 후보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 후보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걸기도 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부선은 최근 "강용석 변호사를 해임했다"라고 전했다. 강 변호사는 김부선이 제기한 이 후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담당하고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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