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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50주년, 12월12일 '김민기 트리뷰트' 공연

등록 2021-11-27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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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표곡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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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이슬' 50주년 콘서트_김민기 트리뷰트. 2021.11.28. (사진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 문화계의 거목인 김민기(70)의 '아침이슬' 50주년을 맞아 김민기에게 헌정하는 공연이 열린다.

'아침이슬 50주년 콘서트 김민기 트리뷰트 위드(with)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12일 오후 2시·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대중음악 뮤지션들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총감독 박학기를 비롯 작곡가 김형석, 권진원, 노찾사, 알리, 유리상자, 이은미, 이적, 장필순, 한영애 등이 참여한다.

지휘자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아침이슬'뿐만 아니라 '철망앞에서', '작은 연못', '아름다운 사람', '백구', '날개만 있다면', '가을 편지', '상록수', '봉우리' 등 김민기의 주옥 같은 곡들이 오케스트라로 다시 태어난다.

'아침이슬' '친구' 등이 수록된 앨범 '김민기'는 1971년 발표돼 이후 '상록수' 등 김민기의 다른 작품들과 함께 대중문화를 넘어 한국 젊은이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됐다. 김민기는 90년대 이후 극단 학전을 설립,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학전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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