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내년 국산 밀 생산단지 51곳으로 확대한다

등록 2021-11-28 11:00:00   최종수정 2021-11-28 15:42:44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기사내용 요약

농식품부 '2021 국산 밀이 자란다' 발간

associate_pic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를 51개소로 확대,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국산 밀 생산단지 39개소의 성과 사례를 담은 '국산 밀이 자란다'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해 관련 사업을 집중 중이며 지난해 27개소(2834㏊)에서 올해 39개소(5055㏊)로 크게 확대했다. 내년에는 51개소(7000㏊)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생산단지를 규모화·조직화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해 생산성을 증가시킨 사례, 생산비 절감 및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인 사례 등 우수 성과 사례가 담겼다. 전국 밀 재배농가, 주산지 지자체 등에 배포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2년에는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를 51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보급종 공급과 정부 비축물량을 확대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파종기, 콤바인, 건조저장시설 등 각종 시설·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계약재배 지원 등 소비·유통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최신 포커스

텝진으로 위클리 기사를 읽어보세요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