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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집단감염경로 다양…하루평균 50명 육박

등록 2021-11-27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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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건설현장·도매시장·교회·유치원…한주간 33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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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68명이다. 사망자는 52명으로 지난해 12월29일 이후 가장 많으며,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다양한 경로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가 5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오정 농수산물시장의 상인 1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전날 시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과 노동자 등 530여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벌였다.

또 8351번(동구60대)이 일한 유성구 복용동 건설현장과 관련해 동료와 가족 등 9명이 더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10명으로 불어났고,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유성구의 교회와 관련해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67명이 됐다.

이밖에 서구 유치원의 지표환자인 8113번(서구30대)과 관련해서도 3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31명으로 늘어났고, 14명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지난 20일 43명, 21일 36명, 22일 68명, 23일 51명, 24일 50명, 25일 44명, 전날 38명 등 한 주간 330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7.1명이다.

환자가 늘면서 25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가운데 23개 병상이 운영돼 92.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대전 인구(145만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80.3%, 접종 완료자는 77.1%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8.1%, 2차 접종률은 84.6%다. 총 누적확진자는 8416명(해외입국자 10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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