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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내야수 에스코바, 뉴욕 메츠 유니폼 입는다

등록 2021-11-27 1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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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이적이 임박한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2021.10.10.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에스코바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2년에 연봉 총액 2000만 달러(약 239억원)다.

에스코바는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11년차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오가며 146경기에서 타율 0.253, 홈런 28개, 139안타, 90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의 기쁨을 맛봤다.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에스코바는 2루와 3루, 1루 수비를 모두 볼 수 있다. 데뷔 초인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에는 종종 외야에 서기도 했다. 메츠에서는 주 포지션인 3루와 2루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메츠는 외야 자원인 마크 칸하와의 계약도 임박했다. ESPN은 메츠가 칸하와 2년 2650만 달러(약 317억원)짜리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점쳤다. 칸하는 지난 시즌 오클랜드 어슬테릭스에서 타율 0.231, 17홈런, 61타점을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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