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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개 시·군 30명 확진…사망 2명 추가(종합)

등록 2021-11-27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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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2, 거제 6, 고성 3, 통영·김해·밀양 각 2명 등
창원 마산합포 요양병원 1명 추가, 누적 379명
어제 하루 확진자 87명…백신 2차 접종완료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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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2명도 창원에서 나왔다. 50번째 사망자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일 확진돼 창원 삼성창원병원에서 입원치료중 이날 저녁 숨졌다. 기저질환이 있었고, 백신 미접종자다.

51번째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10월 30일 확진되어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이날 저녁 유명을 달리했다. 기저질환이 있었고, 접종완료자다.

27일 오후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으로 지난 26일 밤 9명, 27일 21명이다. 26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거제 6명 ▲고성 3명 ▲통영 2명 ▲김해 2명 ▲밀양 2명 ▲사천 1명 ▲양산 1명 ▲창녕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2명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기관Ⅱ(요양병원) 관련 1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Ⅱ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13명이다.

창원 확진자 12명 중 2명은 '창원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으로 가족과 학생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는 32명으로 늘었다.

1명은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9명으로 늘었다.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서울 성북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5명은 본인 희망과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6명 중 4명은 증상발현과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지인이다.

고성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 2명, 지인 1명이다.

통영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소재 어린이집Ⅱ 관련' 확진으로 원생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밀양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 양산 확진자 1명은 본인 희망,  창녕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각각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4755명(입원 888, 퇴원 1만3816, 사망 51)이다. 자가격리자는 4056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27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4%, 2차 접종완료 78.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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