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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스·조광일·쿤타, '쇼미더머니10' 파이널 진출

등록 2021-11-27 1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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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코도모 팀 '자이언티와 슬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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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쇼미더나인10' 9회. 2021.11.27. (사진 = 엠넷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비오·신스·조광일·쿤타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쇼미더머니10'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0' 9회의 세미파이널에서 그레이&송민호 팀의 비오, 개코&코드 쿤스트 팀의 신스와 조광일, 염따&토일 팀의 쿤타가 승리했다.
 
아넌딜라이트와 신스의 대결에선 신스가 이겼다. 신스는 개코, 기리보이, pH-1, 댄서팀 프라우드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승리했다.

쿤타와 머드 더 스튜던트의 맞대결에선 쿤타가 외롭게 음악을 했던 지난 날과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곡 '바래'로 승리를 따냈다.
 
세미파이널의 빅매치로 통한 베이식과 조광일의 대결에선 조광일이 이겼다.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에서 다시 참가자가 된 베이식은 삭발까지 감행하며 호평 받았으나 조광일이 래퍼로서 자신감을 녹인 곡 '호우주의'에 석패했다.

마지막 대결은 소코도모와 비오가 장식했다. 선공을 펼친 소코도모는 팔로알토, 릴보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강렬한 올드스쿨 힙합곡 'BE!'으로 무대를 휘저었다. 비오는 피처링에 참여한 로꼬, 쿠기와 함께 한 곡 'MBTI'로 관객들 사이를 누비며 승리했다.

한편 이날 소코도모의 탈락으로 자이언티&슬롬 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자이언티와 슬롬은 인간적인 면에서 성장했다는 소감을 남기며 그간 함께한 래퍼들과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무대는 이번 시즌 '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힙합의 본질에 충실한 경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다만 일부 방송 사고가 있었다. 편집 오류로 지난 주 비오의 '리무진' 무대가 수십초가 송출됐다. 이에 대해 엠넷은 방송을 통해 즉시 사과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 파이널 경연 곡은 음원사이트에 27일 공개됐다. '높이', '페이스 타임(FACE TIME)', '바래', '불협화음', '08베이식', '호우주의', '비(BE)!', 'MBTI' 등 8곡이다.

네 명의 파이널 진출자들의 무대는 오는 12월3일 오후 11시 생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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