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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 2021 기술사업화대전 장관상 수상

등록 2021-11-27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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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기버스 탑재용 표준형 배터리팩 개발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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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수상식 전경.(사진=피엠그로우 제공) 2021.11.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 피엠그로우는 박재홍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민간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공공·민간분야 R&D 기술이전을 통한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기술상이다.

 피엠그로우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690만㎞의 전기버스 운행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다양한 전기버스에 탑재가 가능한 표준형 배터리팩 개발의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민간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박재홍 대표는 지난 7월 포항시 블루밸리산업단지 부지 9900㎡에 전기버스 1000여대 분량인 연간 300㎿h 규모의 배터리 처리가 가능한 배터리 리유즈 제품 전용공장인 '배터리 그린 사이클 캠프'를 신규로 준공한 바 있다.

최근 환경부로부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기업‘에도 지정되면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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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민간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피엠그루우 박재홍 대표.(사진=피엠그로우 제공) 2021.11.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피엠그로우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와는 별개의 독립제품으로서 배터리를 운전자에게 빌려주고 수명이 다할 때까지 관리해 주는 ‘배터리구독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올해 말 서비스 오픈도 앞두고 있다.

성능이 70% 이하로 떨어져 차량용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해 ESS를 구축하는 리유즈 배터리사업도 펼치면서 배터리 전기차 핵심 기술기반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재홍 대표는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국내 최초로 사용후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전담공장을 구축한 피엠그로우가 K-배터리 최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터리 리스 및 케어, 성능인증, 보증수리, ESS시스템 구축 등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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