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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 백지훈 "홍콩 재벌녀와 소개팅 거절…너무 부담"

등록 2021-11-30 0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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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지훈 2021.11.30.(사진=노는브로2 방송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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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축구선수 백지훈이 입담을 뽐냈다.

백지훈은 2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2'에서 홍콩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시절을 회상하며 "축구도 좋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는 게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용택은 백지훈을 향해 "전에 조원희가 나와서 재벌 여친 얘기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훈은 "실제로 저희 팀 동료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 사진을 보자고 했는데 진짜 홍콩에서 엄청난 집안의 분이었다"라며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예 보지도 않았다. 축구만 해야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백지훈은 "축구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었냐"는 질문엔 "거의 뭐 그렇다고 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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