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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돕는다 '경기 환경안전포럼'

등록 2021-11-30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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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0일 오전 10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원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경기 환경안전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경기 환경안전포럼은 도의 환경안전 관리정책 수립에 앞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한 학술행사다. 포럼에는 박성남 도 환경국장, 나병기 충북대학교 교수,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첫 세션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주제발표를 한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재정·기술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산업부문 대기오염 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환경안전 관리정책 및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운영성과'를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상철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이 도가 추진하는 여러 환경안전관리 정책을 설명했다.

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정종흠 팀장이 환경관리 기술력이 부족한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오염방지시설 기술지원사업의 올해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경기 환경안전포럼을 통해 도 환경개선을 위한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환경개선을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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