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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4년 올림픽 때 비행택시 운영한다

등록 2021-11-30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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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항 2곳과 파리 중심부 연결 경로로 승객 운송 계획
프랑스 정부 이미 355억 투자, 다국적 콘소시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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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드론택시 공개비행 시연이 열린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심항공교통(UAM) 대구실증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승급 드론택시용기체 이항216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이번 비행은 상화동산에서 고도 30m로 이륙해 수성못 수상 2km를 초속 10m의 속도로 7분 비행했다. 2020.11.16.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프랑스가 2024년 여름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에 맞춰 "비행 택시(flying taxi)"를 운영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XIOS)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계획을 추진중인 아에로포르 드 파리는 성명을 발표 "유럽 최초"인 이 계획이 전기 공중택시 수직이착륙장을 건설해 여객을 운송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전기수직이챡륙기 제조사인 조비항공사를 비롯해 벨로콥터사, 에어버스사,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사, 어센던스사 등이 함께 파리 북서부 교외 퐁트와즈에 있는 허브사이트(hub site)에서 시험할 계획이다.

비행택시 비행 경로로 파리 남서부에 있는 파리드골공항 및 르부르제공항에서 파리 중심부로 연결되는 경로가 검토되고 있다.

장바티스트 제바리 프랑스 교통장관은 성명을 발표 프랑스가 이 계획에 "전면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2500만유로(약 355억원) 가까운 돈을 비행택시 및 기타 혁신적인 교통수단 개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제바리 장관은 "파트너십,  혁신, 시험 지역, 규제, 재원 등 모든 것이 마련된 상태"라고 강조하고 "모든 성공 요소들이 갖춰져 있으며 실현하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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