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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감독 내정설에 "사실 아냐"

등록 2021-11-30 1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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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기주 감독 내정 보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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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대 IBK기업은행 경기, 김사니 기업은행 임시 감독대행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1.11.2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신인 사령탑 내정설에 대해 부인했다.

30일 한 매체는 IBK기업은행이 박기주 수원 한봄고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IBK기업은행은 즉각 반박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감독 내정설에 대해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기주 감독이 사령탑 후보군에 포함되는지에 대해선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김사니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다.

세터 조송화가 무단이탈하며 논란에 휩싸인 IBK기업은행은 서남원 감독과 윤재섭 단장을 경질했다. 그리곤 조송화와 비슷한 시기에 팀을 이탈했던 김사니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겼다.

다소 이해할 수 없는 문제 처리 과정으로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지난 27일 IBK기업은행전을 앞두고 김사니 감독대행과 악수를 거부하기도 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감독 선임을 위한 절차는 밟고 있다. 감독 선임을 위해 정해둔 시한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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