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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 열려

등록 2021-11-30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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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 3~26일 횡성회다지소리·구슬내 마을 등 기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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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대통령상 수상 기념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지역의 기록문화축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이 12월 3~26일 강원 횡성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은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기획전과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기록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기획전은 강원도무형문화재 제4호 횡성회다지소리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과정부터 현재까지 30여년의 주요 기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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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반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 옛 옥인초등학교 초창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삶을 기록한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이야기'와 횡성군의 근⋅현대 사진, 우천면 쇠목골 도시재생 마을의 아카이빙 사례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3권의 아카이브 콘텐츠 책자 발간, 두번의 포럼, 5회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김시동 관장은 "횡성회다지소리의 보존과 체험이라는 기본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변화를 기록·공유하는 공동체라키비움(Larchiveum)으로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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