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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행정 전국 모범' 정부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

등록 2021-11-30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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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5개 상 수상·1억8000만원 특별교부세 받아
꾸준한 혁신·적극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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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의 혁신행정과 적극행정이 정부 혁신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정부로부터 총 5개의 상과 1억8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혁신행정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실패박람회 개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지역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어르신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서비스를 하는 '차이나는 배달소' 사업을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 2021 국민정책 서비스디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전남도가 나주시, 한국전력공사와 힘을 모아 발굴한 고령인 낙상사고 예방 안전용품 설치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협업 우수과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획득했다.

공직자의 도전과 노력을 상징하는 적극행정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아마존 진출'과 '해상백신센터 한산도함' 사례가 각각 상반기 우수상과 하반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김부겸 총리는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아마존 진출 사례에 적극행정 골든볼을 수여하고, 해상백신센터 한산도함 운영 시 직접 방문하는 등 전남도의 적극행정을 응원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삶을 변화하고 미소짓게 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도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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