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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태권도진흥재단, 모노레일 긴급점검

등록 2021-11-30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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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은 30일 최근 경남 통영시의 욕지도에서 난 모노레일 탈선사고를 대응, 태권도원에서 운영하는 모노레일의 안전확보를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은 최근 경남 통영시의 욕지도에서 발생한 모노레일 탈선사고에 대응, 태권도원에서 운영하는 모노레일의 안전확보를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식회사가 합동 진행했다. 이들은 통영 모노레일 사고의 유형을 분석한 후 비상제동시스템을 중점 점검했다.

재단은 이번 긴급점검에 이어 내달 9~10일 종합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015년 4월 설치된 30인승(2대) 모노레일은 길이 256m 구간에 설치돼 현재까지 무사고로 운영되고 있다. 이 모노레일은 재단과 자회사의 특별점검뿐 아니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연간점검, 태권도원의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이용한 주간점검 및 운행 전후로 실시하는 일일 안전점검을 받고 있다.

특히 모노레일의 경우 전문업체를 통한 특별 안전점검도 연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종갑 사무총장은 "태권도원에서 운영 중인 모노레일은 점검에 또 점검, 확인에 또 확인을 거치고 있는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태권도원 방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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