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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 보류선수 명단 공시…워커·호잉 등 제외

등록 2021-11-30 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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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보류선수 총 532명…두산, 58명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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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0일 2022년 보류선수 532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21시즌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총 610명이다.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58명, 군보류 선수 43명과 FA 및 퓨처스리그 FA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44명이 추가로 제외, 총 532명이 2022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보류선수는 다음 시즌 재계약 대상자다.

보류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는 건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했단 의미다. 이번에 제외된 명단을 보면 SSG가 10명으로 가장 많다.

SSG는 외국인 선수 샘 가빌리오와 제이미 로맥을 비롯해 고종욱, 김경호, 정의윤, 정수민, 정영일, 남태혁, 정상호, 신재웅 등과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앤더슨 프랑코, 딕슨 마차도, 강동호, 송승준, 정태승, 한승혁, 민병헌 등 7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마이크 몽고메리를 포함한 6명의 선수를 추가로 제외했고, 5명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추가로 뺀 두산 베어스는 팔꿈치 수술을 받으러 미국으로 떠난 워커 로켓과 결별하기로 했다.

통합 우승을 일군 KT 위즈도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을 보류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추가로 제외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2022년 보류선수 명단을 보면 두산이 5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LG 트윈스 57명,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56명, 삼성·키움 53명, NC 다이노스 52명, SSG 51명, 롯데 49명, KT 4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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