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오드리 헵번과 똑같네…"심쿵주의"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차예련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차드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을 sbs 워맨스가 필요해 화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차예련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쿵주의" "언니 너무 예뻐요" "와 정말 똑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