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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민지, KPLGA 대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피날레

등록 2021-11-30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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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상·상금왕·다승왕·특별상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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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30일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4개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박민지는 30일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을 수상했다. 여기에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되는 특별상까지 받아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KLPGA를 호령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까지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15억원을 돌파하면서 상금 1위와 함께 대상 포인트(680점) 1위를 지켰다.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는 김수지(25·동부건설)에게 돌아갔다.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이 안았다. 올해 신설된 '아름다운 기부상'에는 홍란(35·삼천리)이 이름을 올렸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은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이 품었다. 송가은은 이번 시즌 유일한 루키 우승자로 골프 팬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장하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2021 KLPGA 대상 부문별 수상자

▲대상=박민지
▲상금왕=박민지
▲신인상=송가은
▲최저타수상=장하나
▲다승=박민지
▲특별상=김해림,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오지현, 유해란, 이다연, 이소미, 이정민, 임희정, 장하나, 지한솔, 김효주, 고진영, 김효주, 고진영, 박인비, 신지애
▲K-10클럽=최가람
▲위너스클럽=곽보미, 김수지, 송가은, 임진희, 전예성
▲드림투어 상금왕=윤이나
▲아름다운 기부상=홍란
▲KLPGA 인기상=임희정
▲Most Improved Player Award=김수지
▲투어 공로상=KG·이데일리 곽재선 회장·SK핀크 강석현 대표이사·매일방송 류호길 대표이사·에쓰-오일 Hussain A. Al-Qahtani 대표이사 CEO·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
▲공로상=DB Inc. 문덕식 대표이사·TV CHOSUN 방정오 전무·그린웍스 조성준 대표·뉴트리 김도언 회장·대보그룹 최등규 회장·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동부건설 주식회사 허상희 대표이사·에스앤에이 백정흠 대표·엠씨스퀘어 임영현 대표·큐캐피탈파트너스 황희연 대표이사·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대표이사·호반건설 박철희 대표이사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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