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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 울산'의 노동복지 산실이 될 노동화합센터 착공

등록 2021-12-01 0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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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산업수도 울산'의 노동복지 대표시설이 될 ‘울산시 노동화합센터’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30분 남구 삼산중로 136 노동화합센터 현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의원, 노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노동화합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개회,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노동화합센터 건립은 노동계의 건의와 의견수렴 및 협의 과정을 거쳤다. 부지 확보, 접근성, 사용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노후화된 노동화합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기존 건물은 지난해 12월 철거됐으며, 올해 초부터 신축을 위한 사전 절차 등을 거쳐 지난 10월부터 착공 절차를 진행해왔다.
 67억원의 사업비(감리비, 시설부대비 포함)가 투입되며, 남구 삼산중로 136 일원에 부지 1392㎡, 건축연면적 2097㎡, 지상 5층 규모로 오는 2022년 10월 준공
노동화합센터는할 예정이다.

센터의 주요 시설은 노동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대강당, 교육장, 휴게실, 다목적 공간 등이 입주한다.

송철호 시장은 “산업수도의 위상에 맞는 노동복지시설인 울산시 노동화합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노동복지센터와 더불어 45만 지역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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