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오미크론 발생 加·日 등 4국 입국자에 1일부터 음성판정·격리 요구
스위스는 이날 이들 4개국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된 후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스위스는 지난 26일 벨기에, 홍콩, 이스라엘에서 온 여행객들에게도 같은 요구를 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아프리카 남부 7개국으로부터의 모든 항공편을 금지시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