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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도 '음성'…정우성 밀접접촉자들 일단 안심(종합)

등록 2021-12-01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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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병헌·이정재 등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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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승우가 17일 열린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영화배우 정우성과 밀접접촉한 조승우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조승우는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조승우는 정우성, 이병헌과 함께 지난달 29일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병헌도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전날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은 오늘 오전 검사를 받았으며 오후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알렸다. 이병헌은 지난 7월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으로 제74회 칸영화제에 참석할 당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우성은 29일 밤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백신 1·2차 접종을 마쳤으나, 돌파 감염됐다.

 정우성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이정재와 함께 감독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정우성과 밀접접촉한 이정재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 모두 2차 백신 접종을 마친지 2주 이상 지난 상태였다"며 "이정재는 (고섬어워즈 참석을 위해) 미국 출국 전 PCR 검사를 진행했다. 전날 PCR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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