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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 NFT 중고명품 사이트 공식 오픈…내년 게임 출시 예정

등록 2021-12-01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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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네오리진이 손자회사 레디버스를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중고명품 거래 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NFT 기반 중고명품 사이트 VMM(Virtual Matters Matter)은 현재 롤렉스, IWC 등 중고 명품 시계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 수단은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이며 한글, 영어, 중국어 3개 언어가 지원된다.

VMM에서는 실물 거래에 앞서 NFT의 양수도를 통한 소유권 변경이 선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실물 보유자는 한국 최대 명품거래플랫폼 산하의 감정능력을 갖춘 위탁기관(금고)에 실물을 보관하고 NFT를 확보해 해당 NFT를 VMM에 등록한다. 또 다른 거래주체인 투자자는 가상계좌에 이더리움 등 가상화페을 충전해 등록된 NFT를 구매하게 된다. NFT 구매를 완료한 투자자는 필요시 언제든지 위탁기관에서 해당 실물을 인수 받을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NFT 기반 실물 거래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플레이투언(P2E) 블록체인 게임, 실물 예술품 NFT 거래 등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거래형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NFT 명품 중고거래 사이트는 고가의 명품, 예술품 등의 소유권을 NFT로 주조해 소유권을 거래하고 실물을 찾아가는 새로운 거래 방식인 ONBL(Own Now Buy Later)을 도입했다"며 "네오리진은 거래 수수료로 수익을 얻게 되는 만큼 거래량 증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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