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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20대 인물 '제임스·오사카' 포함" 포브스

등록 2021-12-01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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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포브스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와 나오미 오사카는 포브스 선정 역대 30세 이하 30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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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르브론 제임스가 포브스 선정 역대 30세 이하 30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캡처=포브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37·LA 레이커스)와 여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오사카 나오미(24)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20대 인물 베스트 30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1일 "30세 이하 30인 선정 10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스타 30명을 선정했다"며 "노벨상 수상자 1명, 소셜미디어 거물 6명, 역대 최고 수입을 올리는 여성 운동선수 1명 등의 이름을 역대 30세 이하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30인 가운데 스포츠인은 제임스와 오사카 둘이다.

포브스는 제임스에 대해 "2012년 포브스 30세 이하 목록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며 "코트 밖에서 나이키, 월마트와 계약하고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 출연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제임스는 지난 10월22일 미국프로농구(NBA)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선정한 역대 위대한 선수 75인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제임스는 지난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 아이제이아 스튜어트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에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24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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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 오사카 나오미. 2021.08.19

오사카에 대해 포브스는 "세레나 윌리엄스를 누르고 2018 US 오픈 여자 타이틀을 거머쥔 채 세계 테니스 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는 21세의 나이에 30세 이하 선수 목록에 합류했다"며 "현재 오사카는 2020년과 2021년 여성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사카는 24살로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각각 2회씩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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