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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번째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페루서 입국 외국인 남성"

등록 2021-12-01 15:59:02   최종수정 2021-12-01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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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첫번째 오미크론 확진자 접촉자는 아냐
후생노동성 현재 자세한 경위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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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일본)=신화/뉴시스]지난 11월 30일 일본 나리타 공항 국제선 구역이 텅 비어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원칙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차단을 위해서다. 2021.12.0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현지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1일 FNN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29일 페루에서 일본으로 입국한 사람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영 NHK는 그가 외국인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첫 오미크로 확진자인 30대 남성 나미비아 외교관이 확인된 후 하루 만에 두 번째 감염자가 나온 것이다.

다만 그는 첫 번째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아니다. 후생노동성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일본 정부는 나미비아 30대 남성의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나리타(成田) 공항으로 입국하며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의 유전정보(게놈) 해석을 통해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

그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70명은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닛칸스포츠는 그가 한국 인천 공항을 경유해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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