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올댓차이나] 中 증시,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도 혼조 마감...창업판 0.64%↓

등록 2021-12-01 17:14:42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에도 저가 반발 매수와 정책 기대감으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00 포인트, 0.36% 오른 3576.89로 거래를 끝냈다.

류허(劉鶴) 부총리가 중국 경제 선행에 자신감을 나타냈다는 소식과 당국의 지원책 전망이 일부 매수를 불렀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48 포인트, 0.01% 속락한 1만4794.25로 폐장했다.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22.22 포인트, 0.64% 밀린 3473.37로 장을 마쳤다.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 전문 IHS 마킷이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3개월 만에 경기축소로 전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었다.

시가총액이 큰 양조주와 금융주는 나란히 견조하게 움직였다. 석유주와 석탄주 등 자원 관련주도 상승했다. 부동산주와 전력주도 매수 유입에 올랐다.

반면 연료전지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자동차주와 반도체주, 의약품주도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4675억2300만 위안(약 86조6273억원), 선전 증시는 6789억71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양대 증시 합쳐 1조1464억 위안으로 29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웃돌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최신 포커스

텝진으로 위클리 기사를 읽어보세요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