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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내년 예산안 심사

등록 2021-12-01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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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동두천=뉴시스]김도희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일 제308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동두천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5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등 20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건 중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은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시의회는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박인범 부의장을 비롯한 총 5명의 위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정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의 시정과 의정활동을 살펴보며 내년도 나아가야할 방향을 결정 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내년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는 등 새로운 변화흐름에 걸맞은 의회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도입,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전문성을 높이며 효율적인 의회를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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