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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끝까지 ‘풍요로운 강화’ 건설에 사명 다할 것”

등록 2021-12-01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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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 군수, 시정연설서 2022년도 군정방향 제시
군정사상 첫 본예산 6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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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는 1일 제275회 강화군의회 정례회에서 2022년 예산안 제출과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군수는 “코로나19 등 계속된 재난·재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주민의 응원과 단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며 “2022년은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상과 조화된 방역체계 구축, 경제활력 및 생활수준 향상, 농·축·어업과 관광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최우선으로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 확정, 해안순환도로·도시계획도로 확충, 단군콜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구축, 그리고 공원과 주차장, 행복센터, 문화·체육시설, 지방정원 등으로 많은 분야에서 성과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2022년 ‘풍요로운 강화’의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도적 단계적 일상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 창업·일자리를 통한 주민의 삶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맞춤 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관광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풍요로운 농·어촌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편 강화군은 2022년도 본예산을 올해 5638억원보다 9% 늘어난 6146억 원을 예산으로 편성해 처음으로 본예산 6000억원 달성했다. 유 군수는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대비 106억원이 늘어난 1758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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