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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매서운 추위 계속…"강풍·높은 물결 유의"

등록 2021-12-0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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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탐방객들이 활짝핀 눈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윗세오름은 수은주가 영하 7.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2021.1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제주 지역에서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5~7도로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12~13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2.5m로 높게 일겠다.

3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로 인해 여객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 또는 선박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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