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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이소희 47점 합작' BNK, 하나원큐 꺾고 5연패 탈출

등록 2021-12-01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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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꼴찌 하나원큐 6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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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BNK 박정은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하위권 팀들의 대결에서 부산 BNK가 웃었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진안, 이소희의 활약을 앞세워 86–75로 승리했다.

두 팀은 이날 전까지 나란히 5연패 중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BNK가 5위, 하나원큐가 최하위.

BNK가 벼랑 끝에서 웃었다. 5연패에서 탈출하며 2승(9패)째를 신고했다.

최하위 하나원큐는 6연패 늪에 빠지며 1승11패가 됐다. 5위 BNK와 승차는 한 경기 반으로 벌어졌다.

진안이 2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소희는 21점을 지원했다. 베테랑 김한별도 14점 11어시스트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발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결장한 강아정의 몫을 남은 선수들이 잘 메웠다.

하나원큐에선 고아라가 23점으로 분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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