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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복귀 2경기 만에 5호골…팀은 2-5 역전패

등록 2021-12-02 0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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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낭트전 이후 한 달 반 만에 골맛
부상 복귀 후, 첫 선발…전반 7분 감각적인 헤더 득점
팀은 강등권으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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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랑스 보르도 황의조 (사진 = 보르도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보르도)가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골을 가동했지만 보르도는 역전패했다.

황의조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벌어진 스트라스부르와의 2021~2022 리그1 1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아들리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해 스트라스부르의 골네트를 갈랐다.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건재함을 알리는 득점이었다. 시즌 5호골(1도움)이다.

황의조는 지난 10월17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이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회복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까지 겹쳐 긴 시간을 회복으로 보냈다.

이 때문에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한 국가대표팀 합류도 할 수 없었다.

지난달 28일 브레스트와의 15라운드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한 황의조는 이날 선발로 나서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2-5 역전패를 당했다.

2승7무7패(승점 13)가 된 보르도는 강등권인 18위로 내려갔다.

황의조는 후반 26분 니앙과 교체될 때까지 약 71분을 활약했다.

보르도는 1-0으로 기선을 제압하고도 전반에만 내리 3골을 허용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1-3으로 후반을 맞은 보르도는 후반 3분 만에 디미트리 리에나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후반 12분 알버르스 엘리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보르도는 오는 6일 리옹과 17라운드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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