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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 네이버제트 제페토-키다리스튜디오와 업무협약…메타버스 진출 시동

등록 2021-12-02 0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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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드라마 구현을 위해 네이버제트 제페토(ZEPETO)와 손잡았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쩔해주세요' IP(지식재산권)의 영상화와 관련해 네이버제트 및 키다리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키다리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쩔해주세요' 기획 개발 단계에서 극 중 등장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에 대해 네이버 제페토와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추진했다.

회사는 쩔해주세요 IP를 기반으로 시청만 하는 기존 콘텐츠 형태에서 더 나아가 메타버스 안에서 직접 경험하고 폭넓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뉴미디어를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시장과 최근 MZ세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접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를 주도할 소비층의 취향에 맞춘 '메타-콘텐츠' 개발을 시도하며 메타커머스 영역에서도 트렌디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타버스 시장이 성장하고 콘텐츠의 가치가 향상하는 환경 속에서 탄탄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의 협력이 기대된다"며 "당사가 보유한 풍성한 IP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기획 개발 협업을 통해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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