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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2' 이석훈 "SG워너비 역주행…행복+불안"

등록 2021-12-0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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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과 함께 시즌2'. 2021.12.2. (사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이석훈이 그룹 SG워너비 역주행에 대한 소감을 고백한다.

이석훈은 3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출연했다.

이석훈은 SG워너비 완전체로 올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역주행 열풍을 이끌어냈다.

이날 성시경은 "SG워너비의 역주행이 대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석훈은 "변함없이 꾸준히 활동했는데 갑자기 이런 관심이 오니 불안감이 엄습했다.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에 행복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꼈던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가요계 후배 이석훈에게 "실력 있고 인성 좋은 사람이 잘 될 때 가장 기분 좋다. 행복해야 한다"고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넸다.

이석훈은 과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발히 활동했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바쁠 때는 하루 이동 거리가 1000km가 넘은 적도 있다"며 "매니저 형이 피곤해하면 내가 대신 운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내년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이석훈은 "예전에 성시경 형이 본인이 만든 곡을 내가 불렀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근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다"면서 "일단 술 먼저 마시자더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석훈은 SG워너비 멤버들의 휴게소 음식 취향도 공개했다. 두 멤버의 취향이 상반된 가운데 그 사이에서 음식을 뺏어 먹는 멤버도 있다고 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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