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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719위안...0.04% 절하

등록 2021-12-02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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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5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719위안으로 전날 1달러=6.3693위안 대비 0.0026위안, 0.04% 내렸다.

기준치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6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6446위안으로 전일 5.6213위안보다 0.0233위안, 0.41% 절하했다.

기준치는 2거래일 연속 내리면서 11월10일 이래 3주일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11시10분) 시점에 1달러=6.3687~6.3692위안, 100엔=5.6373~5.6380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688위안, 100엔=5.616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2109위안, 1홍콩달러=0.81766위안, 1영국 파운드=8.4584위안, 1스위스 프랑=6.9196위안, 1호주달러=4.5274위안, 1싱가포르 달러=4.6675위안, 1위안=184.8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8481억원 2.2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900억 위안을 거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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