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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4% 이재명 33%…尹, 1%p 차 우세[NBS]

등록 2021-12-02 11:41:38   최종수정 2021-12-02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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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尹 1%p 하락…李 3%p 올라
당선 전망, 李 37% vs 尹 36%
도덕성, 尹>安>沈>李 순
호감도, 尹 39% vs 李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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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지난 29일~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첫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34%, 이 후보는 33%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3%포인트 올랐지만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5%, 4% 지지율을 기록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3%였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7%가 이 후보를 꼽았으며 윤 후보는 36%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1%포인트, 윤 후보는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심 후보는 1%로 집계됐다.

도덕성 측면에서 가장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후보로는 윤 후보 21%, 안 후보 20%, 심 후보 18%, 이 후보 16%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2%로 같았다. 이어 정의당 4%, 국민의당 3% 등의 순이었다. 전주 대비 국민의힘 지지도가 3%포인트 빠졌다.

선대위 운영 및 인재영입을 둘러싼 이준석 대표와 윤 후보 간 갈등이 지지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선후보 호감 비율은 윤 후보 39%, 이 후보 38%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후보 82%, 이 후보 6%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후보 81%, 윤 후보 7%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9.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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