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침대 제조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오전 7시31분께 충북 충주 주덕읍 한 침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3개동을 태운 뒤 2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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