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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만1858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367억원 지급완료

등록 2021-12-02 12:51:11   최종수정 2021-12-02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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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367억여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 관내 1만1858농가에 지원되는 올해 직불금은 모두 367억여원으로, 지난해 1만1521농가보다 337농가가 늘었다.

소농직불금은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받게 된다.

그 외 농가는 면적 구간별 논·밭 모두 최소 ㏊당 100만원 이상을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받는다.

경작 규모별로는 0.1∼0.5㏊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48억원(3996농가), 0.5∼2㏊와 2∼6㏊ 등 구간별로 구분되는 면적직불금이 319억원(7862농가)이다.

배기영 농생명지원 과장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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