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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가정폭력에 오박사는 '강박의 순환'…무슨 뜻?

등록 2021-12-03 0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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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금쪽같은 내 새끼' 2021.12.02(사진=채널 A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오은영이 '강박의 순환'에 대해 조언한다.

오는 3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는 딸의 사연이 다뤄진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금쪽이를 부른다. 엄마의 말에 달려온 금쪽이는 엄마의 "아빠 안 보고 싶어?" 라는 질문에 "아빠 죽었잖아...사고 나서"라고 대답한다. 잠시 입을 다물고 있던 금쪽이는 "나는 그런 아빠 좋지 않아" 라며 가정 폭력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혼 전 엄마의 사진이 공개된다. 사진 속 엄마는 전 남편으로 인한 폭행으로 멍이 들어있다. "금쪽이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맞았다" 라고 운을 뗀 엄마는 당시 금쪽이가 "아빠 없어도 되니까 우리끼리 살자" 라는 말을 했었다고 밝힌다. 이어 "죽고 싶을 정도로 미안하다, 이런 부모를 만나게 해서" 라고 고백해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눈시울을 훔친다.

오은영은 금쪽이와 엄마를 보고 처방을 내린다. "엄마가 꼭 배워야 하는 게 하나 있다" 라고 말한 오은영은 원인을 분석한다. "어릴 때부터 해결되지 않은 미숙한 면을 알아차리고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이것 때문에 인생이 '강박의 순환'이 된다"고 조언한다.

동시에 오은영은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엄마가) 부모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시어른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들을 대신해 엄마가 듣고 싶었던 말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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