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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맨시티 이어 레스터도 황희찬 눈독…"281억이면"

등록 2021-12-02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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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레스터시티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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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AP/뉴시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1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하고 있다. 황희찬은 84분을 소화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0-0으로 비겼다. 2021.12.02.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레스터시티도 황희찬(25·울버햄튼) 영입 경쟁에 나섰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레스터시티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황희찬이 이번 시즌 역동적인 모습으로 레스터의 눈길을 끌었고, 레스터는 1월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며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스터가 1800만 파운드(약 281억원)을 제안한다면 라이프치히를 설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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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지 언론에 보도된 황희찬. (캡처=풋볼인사이더)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영국 현지 매체로부터 황희찬의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있었고,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황희찬 영입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울버햄튼은 독일 RB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1년 임대 신분으로 영입했다. 울버햄튼과 라이프치히의 계약 내용에는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6월까지 이적료 1500만 유로(약 199억원)를 지급하면 완전 이적이 완료되는 조건이 담겼다.

한편 황희찬은 2일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84분을 뛰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5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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