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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후부터 점차 맑음…낮 4~9도

등록 2021-12-03 0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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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가 열린 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1.12.0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경북 북동 산지, 울진 평지, 포항, 영덕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대구, 경북 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내륙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내륙 1㎝ 내외다.

낮 기온은 4도~9도의 분포로 평년(7~11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9도, 대구 8도, 김천 7도, 안동 6도, 문경 5도, 영주 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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