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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움 모두 맛본 손흥민, 평점 상위권 싹쓸이

등록 2021-12-06 0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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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리치시티전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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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왼쪽), 루카스 모우라(가운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 2021.12.05.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경기 연속골로 토트넘 홋스퍼의 연승을 이끈 손흥민이 높은 평점으로 활약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22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득점에 발판을 놨다. 후반 32분에는 수비수들 사이를 뚫고 직접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올 시즌 손흥민의 리그 개인 기록은 6골 2도움이 됐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더한 시즌 전체 기록은 7골 3도움이다.

경기 후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9를 부여했다.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최고 평점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경기 내내 뭔가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루카스의 첫 골을 도왔고 산체스의 추가골은 그의 코너킥에서 시작됐다. 이후에는 득점까지 맛봤다. 1골 1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4를 줬다. 8.7점의 모우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BBC는 손흥민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뽑았다. 손흥민의 평점은 7.91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손흥민은 또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킹 오브 더 매치 팬 투표에서 78.8%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내며 여유있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 모우라(10%)와 큰 차이를 보였다. 투표에는 약 22600여명의 팬들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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