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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김민재 원하면 267억원"…김민재 몸값 6배↑

등록 2021-12-06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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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터키의 스포츠 매체 파나틱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몸값으로 2000만 유로(약 267억 7020만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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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캡처=페네르바체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김민재(25)의 몸값으로 2000만 유로(약 267억 7020만원)를 제시했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터키의 스포츠 매체 파나틱에 따르면 유벤투스, 토트넘, 포르투 등 대형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몸값을 영입 당시보다 6배 높게 불렀다.

매체에 따르면 "유럽의 대형 클럽들은 페네르바체에서 수비의 핵심 인물인 김민재를 위해 줄을 섰다"며 "페네르바체는 2000만 유로에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어 "페네르바체는 300만 유로(약 40억 1448만원)에 중국으로부터 받은 스타 스토퍼를 떠날 생각이 없으며 2000만 유로에 그의 문을 두드릴 구단들에게 문을 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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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민재 이적료를 보도한 터키 매체. (캡처=파나틱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일 터키 매체 포토맥도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매체는 "유벤투스, 토트넘, 포르투가 김민재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라며 "토트넘이 김민재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며 "토트넘넘은 김민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콘테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한 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바이이고, 다른 한 명은 페네르바체의 김민재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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