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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저작권 현안 논의…7일 '한일 저작권 포럼'

등록 2021-12-06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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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13회 한일 저작권 포럼 포스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202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문화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본 저작권연구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개최된다.

오는 7일 오후 1시30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며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양국에 필요한 최신 저작권 정보를 교류하고 쟁점 및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009년 제1회 포럼을 개최했으며, 2011년 문체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체결한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토론회에 앞서 오전에는 정부 간 비공개회의도 진행한다. 양국의 저작권정책과 법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저작권 관련 최신 쟁점들과 그에 대한 양국의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 저작권 정책의 방향과 현주소를 공유하고 양국의 최신 저작권 쟁점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정부의 '저작권 비전 2030'을 바탕으로 양국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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