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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그랜드 파이널' 중국의 올게이머스 우승

등록 2021-12-06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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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FS 역사상 첫 중국팀 간 결승전…2위 바이샤게이밍
3위 브라질 블랙 드래곤스, 4위 베트남 셀러비.2L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2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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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은 중국의 올게이머스가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지난 1일 개막한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결승전과 3·4위 결정전까지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는 중국, EU-MENA, 브라질, 동남아 4개 권역 별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출전했다. 그룹 스테이지와 준결승전을 거쳐 결승전에는 중국의 올게이머스와 바이샤게이밍, 3·4위 전에는 브라질의 블랙드래곤스와 베트남의 셀러비.2L이 맞붙었다.

결승전은  2014년 정식 CFS 대회가 개최된 이후 처음으로 중국팀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1세트는 올게이머스가 라운드 스코어 10대4로 이겼다. 2세트는 만만치 않았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보지 못한 두 팀은 골든 라운드까지 돌입한 끝에 올게이머스가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며 챔피언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올게이머스는 3세트에서 바이샤게이밍에 추격을 허용했으나, 4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10대7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올게이머스는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을 획득했으며, 지난 해에 이어 중국 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3·4위 전은 브라질의 블랙드래곤스와 베트남의 셀러비.2L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세트 스코어 1대1 상황에서 돌입한 3세트는 연장전까지 이어졌고 접전 끝에 블랙 드래곤이 승리를 가져갔다. 4세트에서도 승기를 이어간 블랙드래곤이 3위를 차지했다.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모든 경기는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4개 언어와 CFS 공식 유튜브, 트위치 등 11개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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