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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9일 공연

등록 2021-12-06 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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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극복 기원·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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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조은혜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와 함께 하는 이번 연주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서거 100주년과 코로나 극복 기원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1부에서는 카미유 생상스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가 연주된다. 이 곡은 성서에 자유시를 곁들여 탄생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노래하는 작품으로 카미유 생상스 특유의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음악적 성격이 묻어있다.
 
  특히 5명의 솔리스트 (김희정, 정연실, 김은혜, 김정권, 이승우), 울산남구구립교향악단 현악앙상블이 함께해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프랑스풍의 색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경쾌한 캐롤송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캐롤송과 안무로 다가오는 성탄절의 기대와 설렘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인 2매로 구매가 제한된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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