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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대중제골프장 손본다…문체부 7일 공개토론회

등록 2021-12-06 1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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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골프 산업 발전 방안 공개토론회…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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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산업 발전방안 공개토론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속 가능한 골프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7일 한국 방송회관에서 골프 산업 발전 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알렸다.

최근 급속한 성장에도 각종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골프 산업의 문제점을 진단,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문체부는 "정부가 2000년대부터 추진하고 있는 골프 대중화 정책의 성과와 효과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상훈 실장, 서경대 산학협력단 신재광 교수, 한국재정학회 정지운 박사가 각각 '한국 골프 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골프 산업 전망 및 골프장 수급 검토', '골프장 분류체계 및 세제개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골프장의 이용료 급증과 대중골프장의 유사 회원 모집 등 편법 운영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정한 골프 대중화를 실현하고 골프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체육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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