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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규산업단지 발굴' 용역 착수

등록 2021-12-06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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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지난 3일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은 기존에 계획된 신동·둔곡지구와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 등 8곳 외에 추가 산단 부지를 찾기 위한 것이다.

시는 내년 10월 까지 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가능한 대상지를 선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올 초에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 착수했고 내년 12월 분양할 계획이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 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고,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신규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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