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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미디어 연합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 출범

등록 2021-12-06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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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IP 확보강화, NFT, 메타버스, 커머스 선순환 구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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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용욱 씨투미디어 대표이사, 김정환 오로라미디어 대표이사, 권태호 빅토리콘텐츠대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김세연 초록뱀미디어 CSO, 성진우 iHQ 상무이사, 유정환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드라마사업본부 총괄이사, 손기원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 곽지훈 디케이이앤엠 본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초록뱀미디어는 국내 주요 콘텐츠 제작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제작 역량을 갖춘 드라마 제작 연합체인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점으로 주요 미디어사들과 협업해 'IP(지식재산권) 확보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이미 전략적 파트너로 지분 투자를 단행한 롯데홈쇼핑, 빗썸, 비덴트, 위메이드, 버킷스튜디오, YG플러스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이커머스를 포괄하는 미디어 시장 재편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3000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IP 기반 종합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이커머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미디어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얼라이언스에는 초록뱀미디어를 비롯해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아이에이치큐(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 프로덕션 총 9개 국내 미디어 제작사가 참여했다. 총 40여명의 작가와 12명의 감독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4개 내외의 작품 제작이 가능하다.

초록뱀미디어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드라마 제작 역량을 확대할 계획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을 통한 IP 확보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품의 기획, 제작, 유통뿐 아니라 커머스와 NFT, 메타버스를 포괄하는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사전 제작 콘텐츠를 늘려 자체 IP를 축적해 나가는 한편 얼라이언스를 통해 생산된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초록뱀미디어는 영상콘텐츠, 메타버스, NFT,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의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도입해 매출 성장과 이익 극대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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