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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11월 OIS사업 흑자 전환"

등록 2021-12-06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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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해성옵틱스는 19개월 만에 OIS(광학손떨림보정 액츄에이터) 사업이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지난달 19일 발표를 통해 조철 신임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주력사업인 OIS사업에서 11월부터 흑자 전환하는 목표를 세운바 있다.

흑자전환 성과에 대해 회사 측은 7월부터 합류한 조철 대표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경영 효율화 정책의 효과가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학창시절부터 벤처창업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전장사업, 모바일사업을 경험했던 인물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적자사업을 중단하고 OIS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변경하고, 원가를 개선하는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됨에 따라 19개월만에 흑자전환을 성공했다"며 "이번 턴어라운드 경영을 기점으로 그동안 침체된 조직이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내년 동종업계 No.1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성옵틱스는 최근 휴맥스모빌리티-일렉트린과 친환경 선박 플랫폼 사업 MOU를 체결하는 등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OIS 사업 안정화 이후의 미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입장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OIS 사업의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4차 산업시대의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신규사업의 실행준비를 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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