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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수상작 시상식

등록 2021-12-06 15:21:05   최종수정 2021-12-06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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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가스를 이용한 충전형 발사체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해양경찰청은 경찰청·소방청·특허청과 김민철·김승남·윤재갑·이철규·홍정민·오영환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시상식을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공무원들이 총 92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총 24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전시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이천소방서 정희수 소방위의 기존에 사용이 불편하고 비싼 화약식 마취약액 발사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압축가스를 추진력으로 사용하는 ‘압축가스를 이용한 충전형 발사체’가 수상했다.

금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김원규 경사의 수중 수색 및 구조 활동 시 잠수용 후드 외에 헬멧을 추가로 착용해야하는 불편함과 착용시간 증가를 개선하기 위해 머리 덮개와 안전모가 일체형으로 제작된 '수중 구조 헬멧'과충남경찰청 김태훈 경사의 '레이저 조명과 트릭아트 기법을 활용한 원터치 다기능 안전표지판'이 공동 수상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재난·치안 연구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 단체상은 아이디어 제출수가 가장 많은 해양경찰연구센터가 수상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최종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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